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모토 리세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1기 방영 당시 이러한 캐릭터가 한 명 더 있었기 때문[* [[TIGER & BUNNY]]의 사이토 박사]인지는 몰라도 본토에서 꽤나 화제가 됐던 모양이다. 2화에서 등장은 했지만 사진으로만 나왔고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작중 주인공 일행의 상대 포지션에 있는 학생회 측의 리더로 보이는 아야노가 '부'학생회장이고 2화에 얼굴이 가려져서 나왔길래 뭔가 대단한 포스를 뿜을 캐릭터일 거라고 기대되었지만... 정작 나온 캐릭터는 니시가키 선생의 존재감에 완전히 묻힌 덤이나 다름없던 등장인물이었던 데다 대사까지 묵음 처리되기 때문에 사실상 아카자 아카리보다도 존재감이 없는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김빠지는 캐릭터. 허구한 날 니시가키 선생의 실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그 니시가키 선생에게 푹 빠져 있기 때문에[* 1기 9화에서 니시가키 선생이랑 보통 무슨 실험을 하냐는 아야노의 질문에 말없이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짧게 나오는데... 역시 유루유리 세계관답게 정상적인 인물은 없다.] 하는 대로 다 받아 준다. 실험의 후유증 언급이 나온 걸로 보아 아마 작은 목소리도 그게 원인일지도... 4화에서 바다에 놀러 가는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히든 캐릭터|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9화에서 정식 등장 확정. 역시 숨겨진 캐릭터. 포스를 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성우가 성우다 보니 목소리를 듣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목소리가 엄청 작아서 거의 말을 안 하는 것과 다름없다. 어느 정도냐면 자신의 컴퓨터와 이어폰의 수치를 '''MAXIMUM'''으로 설정하고 들어야 대사가 겨우 들릴까 말까 할 정도다. 그리고 위의 방법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 보면 대부분 단답형으로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로 1기 9화에서는 니시카키 선생의 실험 가치관에 대해 '''"인생폭발"(人生爆発, 진세이 바쿠하츠)'''이라며 수긍해 주었다. 같은 화에서 4화에서 리세가 한 행동이 나왔는데 쓰레기를 주워서 바구니에 넣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성도 좋은 바람직한 캐릭터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1기에서 목소리가 거의 안 들리는 것을 신경썼는지 2기에서는 1기보다 훨씬 더 듣기가 쉬워졌다. 물론 볼륨을 높여야 한다는 건 변함없지만 보통 정도의 볼륨이면 확실히 소곤거리는 걸 들을 수 있으며 더 높이면 아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 2기 1화에서는 배경음에 가려져서 안 들리며 2기 4화 마지막의 5화 예고에서 처음으로 목소리가 나왔다. 자신은 사실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데 왜 남들이 과묵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2기 마지막 화의 학교 축제에서 상연한 [[백설공주]] 연극에서는 말하는 거울 역할을 맡았는데 연극을 보던 [[후나미 마리|마리]]가 '''"거울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는데."'''라며 태클을 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